A 23-year-old rookie nurse falls hard for a doctor she’s long admired while experiencing the triumphs and tragedy of working on the front line of emergency medical care in a story offering hope for tomorrow. As a high school student, Nanase Sakura witnessed the miracle of Doctor Tendo saving a life, and has been enamored with him ever since. Inspired to become a nurse in hopes of meeting Tendo, she finally fulfills her dream only to learn that he is nicknamed “the Devil” and is super sadistic. Nevertheless, Nanase relentlessly expresses honest feelings toward him, which eventually begin to melt his iron-encased heart in this heartwarming, romantic comedy.


憧れの超ドＳ医師に恋をした23歳の“新米”看護師が、生と死がすぐ側にある“医療の現場”で懸命に働きながら、ときに喜び、ときに悩み苦しみながらも、希望ある明日を掴んでいく物語。 主人公・佐倉七瀬は、高校生の時に、医師・天堂が命を救う現場に出くわし、ひと目で恋に落ちてしまう。天堂に会いたい一心で看護師になった七瀬。しかし、念願叶って天堂に再会してみると、超ドＳ男子「通称・魔王」だということが発覚！？そんな天堂に対しても、七瀬はまっすぐに素直に思いを伝えつづける…七瀬のまっすぐさが、“魔王”天堂の鉄の心を溶かしていく胸キュン ラブ＆コメディー！


동경하던 “초 도S” 의사를 사랑한 23살의 “신참” 간호사가 생과 사가 공존하는 “의료현장” 에서 열심히 근무하면서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고민하면서도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주인공 사쿠라 나나세는 고등학교 시절 의사인 텐도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현장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텐도를 만나고 싶은 일념으로 간호사가 된 나나세. 하지만 소원을 이루고 텐도와 재회를 해보니 초 도S 남자「속칭・마왕」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런 텐도에게도 나나세는 솔직하고 꾸밈없이 자신의 감정을 계속 전한다. 나나세의 순수함이 “마왕” 텐도의 냉철한 마음을 녹여가는 심쿵 러브 코미디!


這是一個關於23歲的新人護士暗戀有虐待傾向的醫生，並在生死邊緣的“醫療現場”努力奮鬥，時而喜悅時而苦惱，努力抓住依然充滿希望的明天的故事。女主人公佐倉七瀨在高中時代，遇到了名為天堂的醫生救人性命的現場，對他一見鍾情。一心一意想著再次能見到天堂的七瀨成為了一名護士。然而，雖然終於達成心願再次見到了天堂，想不到卻發現他是一個被稱為“魔王”的超級有虐待傾向的男子！即使對於這樣的天堂，七瀨還是不顧一切的向對方表達著自己的心意……這是一部關於七瀨通過自己的真誠融化“魔王”天堂的鐵石心腸的讓人心跳加速的愛情搞笑片！